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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지방대학육성사업 선정
'산학 연계를 통한 취업 특화사업' 에 2백15억원 투자
동의대(총장 박근우)가 '산학연계를 통한 취업특화사업'으로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2002 지방대학 육성 사업 재정지원 대상대학'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동의대의 '산학연계를 통한 취업특화사업'은 우수한 인재의 선발, 취업을 연계한 취업의 양과 질을 제고하는 사업으로 향후 5년간 정부지원금 1백억원에 대학 자체 대응자금 1백15억 3천만원 등 총 2백15억원을 투입한다.

동의대는 실무형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첫째 산업현장과 학교를 연계한 산학연계 교육사업 강화, 둘째 체계적인 취업지원을 위한 체제 구축, 셋째 여학생 취업 조기지원을 위한 독립지원 체제 구축 등의 실천을 통해 취업률과 질을 높여 '가능성 있는 지방대학'으로 육성 시켜갈 계획을 제시하고 있다.

동의대는 '산학연계를 통한 취업특화사업'을 달성하기 위해 취업 교육과정 개발팀, 취업지원팀, 산학협력 교육팀과 행정지원팀으로 구성된 산학협력 교육센터 설치, 여성교류인력 게스트룸과 기숙사 시설을 포함하는 여학생경력개발관(Women's Career Development Hall)을 건립하고, 여학생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조직으로 여학생능력 개발센터를 설치한다.

동의대는 '취업특화사업 추진'으로 얻는 기대효과로는 졸업생 취업률을 2002년에는 75%, 2005년까지는 80%, 2010년까지는 90% 수준으로 향상시킬 계획이며, 학생-학교 연계 프로그램에 의해 입학부터 적성에 적합한 진로를 결정하고 준비하는 학생의 진로·적성을 고려한 교육을 강화하고, '선발-교육-취업'이 연계된 교육과정시스템 중심으로 학교시스템을 개편하여 학교시스템의 효율화와 교육서비스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속적 인턴쉽 프로그램 개발에 의한 창의적 실무연계교육 체제를 구축하여 산학협력교육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인턴쉽 프로그램 개발과 졸업생 재교육을 실시함으로써 대학교육을 현장교육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그리고 부산시의 전략산업 인력육성정책과 연계하여 산학연계 인턴쉽을 실시함으로써 인력공급 및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가능하게 한다.

이런 사업을 통해 대학경쟁력을 확보하여 2010년까지 국내 사립대학 10위 이내, 아시아 주요대학 수준으로 진입하게 된다. 그리고 취업률 향상을 통해 우수 학생 유치하고 여학생 취업특화 프로그램 실시로 부산경남지역 우수 여학생을 유치하며, 나아가 동남아 거점대학과의 상호협력을 통해 동남아 학생도 유치할 계획이다.

한국대학신문 | 입력 : 02-11-18 오후 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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