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학생들과 교직원을 비롯해 일반학생 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이날 학예발표회는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를 비롯한 8개국에서 온 35명의 외국인 학생들이 지난 1년동안 배우고 익힌 한국어 말하기와 사물놀이, 태권도시범, 한국노래 메들리 등 다양한 장기자랑을 선보일 예정이다.
외국인 학생들을 위한 한국어과정을 개설한지 8년째 접어든 원광대 어학원은 외국인 학생들에게 한글과 태권도, 서예, 국악, 한국종교 등을 가르치고, 고적답사와 실습을 통한 우리전통문화를 습득하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