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서 안 부총리는 ‘참여정부의 전문대학교육 정책방향’이란 주제로 한 특별강연에서 전문대학 발전방안으로 전문 직업교육기관으로의 위상 제고, 현장적합성 높은 인력양성, 산학협력 활성화 및 e-Learning을 통한 평생학습체제 구축 등을 제시했다.
안 부총리는 특히 누리(NURI) 사업에 많은 전문대학들이 협력대학으로 참여한 사실을 강조하며 앞으로 자구노력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는 대학에는 확실한 인센티브가 부여될 수 있도록 전문대학 특성화 사업 등을 통해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강병도 창신대 학장) 주관으로 전국 1백58개 전문대 학장이 참가한 가운데 개막된 이번 행사는 오는 23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