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동신대에 따르면 건축공학부 이민영 군과 손영하, 정종현 군 등 3명은 최근 `도시일상의 재구축`이라는 테마로 열린 제21회 대한민국 건축대전 심사 결과 3명의 작품 모두가 입선작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민영 군은 `3막1장`이라는 작품을 출품, 입선했으며 손영하군의 경우 `symbiosys ` 정종현군이 `compact island `를 출품, 각각 입선의 영예를 안았다.
제21회 대한민국 건축대전 심사위원회는 이번 대회에서 총 1천2점의 출품작 가운데 1차로 1백42점을 선정했고 2차 심사에서 113점을 입선작으로 선정, 3차 공개심사를 통해 10점(대상 1점, 우수상 3점, 특선 6점)의 작품을 최종 입상작으로 선정했다.
한편 87년 개교와 함께 개설된 동신대 건축공학전공은 지난해 광주·전남 미술대전 건축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전국 건축대전 입선 및 이상건축상을 수상하는 등 전국 대회에서 다수의 학생들이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