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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 TIC 교수진 12명 미국 라스베가스 컴덱스 쇼 참관
USC 칼텍 등 대학탐방및 IT기술과 지역경제활성화 연계방안 논의
IT분야 특성화중심 우수대학인 동신대 디지털영상매체기술혁신센터 교수진들이 세계적인 IT업계의 흐름을 파악하고 선진기술의 국내도입 및 지역경제활성화 연계방안 등을 검토하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동신대 디지털영상매체기술혁신센터(TIC·소장 허기택) 교수진 12명은 세계 선진 IT기술의 동향을 살펴보고 미래 IT분야의 전망 등을 분석하기 위해 미국 라스베가스 컴덱스쇼와 USC, 칼텍 등 미 IT분야 우수대학을 직접 탐방키로 했다.

15일 동신대에 따르면 정보통신부 지정 멀티미디어컨텐츠분야 최우수대학인 동신대 디지털영상매체기술혁신센터(TIC) 허기택 소장을 비롯한 12명의 교수진들은 17일부터 오는 24일까지 7박8일간의 일정으로 세계 선진 IT 기술의 보고인 미국을 방문한다.

17일 출국하는 이들 교수진들은 이번 일정동안 미국 LA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02 라스베가스 컴덱스 박람회'를 참관, 세계 선진 IT기술의 흐름과 동향을 살펴보고 지역내 IT분야 육성방안, 이를 위한 지역 대학의 역할 등을 검토하게 된다.

또한 미국내에서도 IT분야 최우수대학으로 유명한 USC와 칼텍 등을 직접 탐방하고 각 대학 교수진들과 면담을 통해 선진 IT 기술의 국내 도입은 물론 IT분야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연계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허기택 소장은 "우리 대학은 IT분야 특성화중심 우수대학으로서 매년 선진 IT기술의 동향을 파악하고 우수한 기술의 도입과 발전을 위해 주력해왔다"면서 "이번 미국 방문은 그 일환으로 이뤄진 것으로 미국 컴덱스쇼와 IT 우수 대학을 직접 교수진들이 탐방함으로써 세계적인 IT업계의 흐름을 파악하고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연계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하는 것은 물론 보다나은 교육서비스 제공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신대 디지털영상매체기술혁신센터는 지난 99년 7월 정보통신부가 주관한 99 소프트웨어 대학지원 사업에서 '멀티미디어 컨텐츠 제작분야' 최우수대학 및 산업자원부가 공모한 '지역기술혁신센터 설립지원분야'로 선정됨에 따라 개소하게 됐다.

동신대는 이에따라 정보통신 관련학과를 대폭 증설하는 한편 최첨단의 전산시설을 구축하는 등 IT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자, 그 위상을 한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대학신문 | 입력 : 02-11-15 오후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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