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일본 미야자끼대학과 규슈대학 교수·학생 18명이 참가해 한국 역사, 한국어 강좌, 김치 담그기 음식문화 체험 등을 비롯, 낙안민속촌과 송광사, 광양제철 등 문화 유적지와 산업시설 탐방 등을 통해 한국에 대한 이해를 높이게 된다.
특히 일본 참가자들은 3일간의 홈스테이와 김치담그기와 같은 직접 체험을 통해 한·일 양국의 친교를 돈독히 하고 있어 두 나라 민간외교에도 기여하고 있다.
지난 1992년 미야자끼대학과의 자매결연을 시작으로 1994년에는 규슈대학과 교류협력 체결, 그동안 학술 및 교수교류, 공동연구, 유학생 파견 등 양국을 번갈아 가며 계속돼 온 ‘한국학(일본학)프로그램’은 지금까지 1백20명의 교수와 50여명의 유학생 교류, 16회 양국세미나 등 성과를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