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판정은 ‘소수민족 그룹이 정부 간섭없이 대학을 운영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질 수 있느냐 없느냐’의 정치적으로 민감한 논쟁이 벌어지는 계기가 됐다.
대법원은 소수민족 대학이 그들의 학생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는 데에 지지를 보내는 한편 학생들의 우수성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도에는 크리스챤이나 모슬림 같은 소수그룹이 전통적으로 자신들의 학교를 운영해오고 있다.<가디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