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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태양에너지 실증연구단지 14일 성대한 개소식
조선대(총장 양형일)에 조성된 태양에너지 실증연구단지 개소식이 11월 14일(금) 오후 2시 실증연구단지 현장에서 열린다.

광주시가 추진중인 ‘솔라시티 광주 건설계획’의 일환으로 조선간호대 뒷편 5천여평 부지에 태양에너지 실증연구단지 조성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이날 성대한 개소식과 함께 활성화 방안을 강구하는 포럼이 개최된다.

박광태 광주시장, 양형일 총장, 이정남 시의회 산건위원장, 정장섭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 손재익 에너지기술연구원장, 권영한 한국전기연구원장 등 내외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개소식은 조금배 태양에너지 실증연구사업단장(조선대 전기공학과)의 공사개요 및 추진현황 보고, 양형일 조선대 총장 환영사, 박광태 광주시장‧정장섭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의 축사에 이어 현판식이 거행되며 사업단장 안내로 현장투어를 갖는다.

이어 오후 3시부터 공과대학 3호관 세미나실에서 학계, 에너지관련단체, 민간단체, 산업체 관련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양에너지 실증연구단지 활성화방안 강구 및 효율적인 중장기 운영방안 모색을 위한 포럼이 열린다.

오율권 조선대 산학협력원장(공과대학 기계공학부)의 사회로 산업자원부 자원기술과 김현철 서기관의 ‘정부의 대체에너지 실용화평가(실증연구) 사업추진방향’, 성균관대 한귀영 교수의 ‘외국의 운영사례를 통해본 실증연구 필요성’ 주제발표에 이어 ‘실용화, 상용화 연구의 효율적 추진방안’(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곽희열 박사), ‘실증연구단지의 발전비전과 과제’(조금배 사업단장), ‘신기술 개발 및 기술고도화 측면에서의 실증연구’(성영은 광주과기원 교수), ‘대시민 교육홍보 장으로서의 실증연구단지 활용방안’(광주환경운동연합 임낙평 처장), ‘실증시험 결과 활용을 통한 태양에너지시스템 신뢰성 제고’(한전전력연구원 임희천 부장) 등의 지정토론이 펼쳐진다.

태양에너지 실증연구단지는 2003년말까지 조선대 부지 3천평에 조성되는 그린 빌리지(Green Village)와 함께 솔라시티 건설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국대학신문 | 입력 : 02-11-07 오후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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