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챙예 총장은 6일 기자회견에서 이는 마카오 특별행정구의 경제성장에 따른 인력수요와 대학 졸업자들의 질적 향상을 충족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교단대학이 중국교육부가 정한 조건에 맞는 전공과목의 기본적 지식과 기술을 갖춘 마카오 학생들에게 학위를 수여키로 대학이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1997년 이후 2백16명의 마카오 학부생이 교단대학 대학원에 등록했다. 이들의 전공은 경제학, 경영학, 컴퓨터공학과 철학이 대부분인 것으로 알려졌다.
교단대학은 고 주은래 총리의 지원으로 해외 중국학생중 본토에서 좀 더 공부하기를 원하는 학생들을 위해 1960년에 설립됐다. 현재 7백명의 대학원생이 등록돼 있다. <인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