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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구미사업장 지역 대학출신 50% 선발
본사 일괄 선발방식서 구미 현지 채용방식 첫 사례
삼성전자 경북 구미사업장이 올해 대졸 신입사원의 절반 정도를 대구·경북지역 대학 졸업생으로 뽑는다.

삼성전자는 지역 우수인력을 우선 채용한다는 방침에 따라 구미사업장의 올해 대졸 신입사원 채용 예상인력 4백명중 1백50~2백명 가량을 대구 경북지역 대학 출신으로 선발키로 하고 현재 현지에서 면접까지 마쳤다.

삼성전자 지역사업장(기흥, 수원, 광주, 구미)중 이같은 현지 채용방식을 도입한 것은 이곳이 처음으로, 지금까지 삼성전자는 서울 본사에서 대졸 신입사원을 일괄 선발해 각 지역 사업장에 배치해왔다.

한국대학신문 | 입력 : 02-11-09 오전 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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