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실장은 이날 노무현 대통령 주재로 열린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대통령의 눈, 귀, 머리 역할을 하고, 조정자와 추진자 역할을 하겠다”면서 “이를 위해 인화·협력, 효율의 극대화, 앞서가는 청와대가 되자”고 덧붙였다.
김 실장은 이어 "현안이 벌어졌을 때 허둥대지 않도록 대비하기 위해 공부하고 준비하는 청와대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이에 대해 "김 실장의 인사말을 비서실의 운영방향으로 정리해 함께 나갈 수 있도록 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