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총장 양형일)는 8일 오전 8시30분부터 사범대학 지원자를 대상으로 면접고사를 실시했으며 9일부터 10일까지 미술대학, 체육학부, 무용과, 음악교육과 신입생을 뽑는 예체능 실기고사를 진행한다.
전남대는 8일 오전 10시부터 각 단과대별로 2003학년도 정시모집 일반면접을 실시했다.
수능 60%, 학생부 30%, 일반면접 10%로 합격자를 뽑는 전남대는 일반면접의 경우 총 1백점 만점에 90점을 기준점수로 준다.
일반면접 비중은 적지만 정시‘나’군 경쟁률이 3.4대 1에 달하는데다 일부 학과의 경우 23.9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보여 면접 점수가 당락을 가르는 변수가 될 것이라고 대학측은 내다보고 있다.
예체능학과 지원자를 대상으로 한 실기고사는 오는 9일 오전 9시에 실시되며, 정시나군 최종합격자는 오는 30일 전남대 홈페이지(www.chonnam.ac.kr) 및 게시판을 통해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