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대학들에 따르면, 경북대는 수시 및 정시 합격자 4천7백18명 가운데 4천22명이 등록, 85.2%의 등록률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해 전체 등록률 88.0%에 비해 2.8%포인트 떨어지는 수치다.
영남대도 전체 등록인원 5천6백28명 중 3천9백51명이 등록, 지난해에 비해 3.2%포인트 높은 70.2%의 등록률을 보였다.
전남대의 경우 수시 및 정시 합격자 4천5백76명 가운데 3천7백45명이 등록해 지난해보다 4.6% 포인트 오른 81.8%의 등록률을 보였다.
조선대는 등록대상 인원 5천3백60명 중 4천2백10명이 등록을 마쳐, 78.5%의 등록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등록률 81.37%에 못 미치는 수치다.
또 충남대는 등록대상자 4천7백28명 중 4천1백16명이 등록을 마쳐, 지난해 84.3%보다 다소 오른 87.1%의 등록률을 기록했다. 단과대별로는 의과대가 96.2%로 가장 높은 등록률을 보였고, 경상대 91.5%, 사회대 91.3%, 인문대 90.2% 등의 순이었다.
호남대는 총 2천2백70명 모집에 1천6백50명이 등록, 72.7%의 등록률을 보였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2.3%포인트 하락한 것이다.
한편 창원대는 2천3백51명 모집에 1천6백9명이 등록을 해 지난해(61.2%)보다 높은 68.4%의 등록률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