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는 과학기술부가 구랍 30일 2002년도 원자력 안전 유공기관으로 전남대 등 3개 기관을 선정, 원자력 안전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그동안 전남대는 방사성 물질을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총장 직속 ‘방사선 안전관리센터’를 설립해 운영해왔다.
센터를 중심으로 대학측은 지속적인 안전점검활동, 중앙RI폐기물저장실 운영을 해왔으며 이를 통해 방사선 안전관리에 대한 신뢰성을 높여왔다.
대학측은 자연과학·생명공학·농학·약리학 분야 연구진이 지난 98년부터 3년간 방사성 동위원소를 이용해 발표한 2백여편의 논문중 1백85편이 SCI에 등재됐다고 밝혀 방사선 안전관리 분야에서의 노력이 대학 전반의 연구분위기 활성화에도 큰 몫을 한 것으로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