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대학행정

목록
프린트 스크랩
서울대총장 시무식 행사에서 "통일연구 중점 지원"의지 표명
서울대 정운찬 총장이 통일에 대비, 올해 통일연구를 중점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 총장은 2일 오전10시 교내 문화관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모든 연구사업을 지원하겠지만 올해는 바이오맥스(Biomax)와 한국학연구, 통일연구 세가지를 중점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총장은 "북핵문제를 비롯해 동아시아 환경이 어떻게 변모할지 예측키 어려운 형편이고 새정부의 출범과 함께 한국사회 곳곳에서 새로운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생각된다"면서 "서울대도 변화하는 국가와 사회의 기대에 걸맞는 자기혁신의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총장은 "총장으로 취임한 뒤 업무가 익숙해질수록 복잡하고 방대한 조직의 운영을 책임져야 한다는 사실에 어깨가 더 무거워졌지만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학내 민주적 의사결정과정과 운영체제 구축문제는 올해안에 구체화시키고 교직원의 처우개선과 교수아파트 확충 문제는 곧 실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대학신문 | 입력 : 03-01-02 오후 2:07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