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전체 교수와 직원이 참여한 총장 후보자 선거에서 동료교수 2명과 함께 재단에 추천돼 인터뷰와 이사회 투표를 거쳐 10월22일 제9대 총장으로 최종선임된 정갑원 총장은 이날 취임식을 갖고 임기 4년의 총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화합과 신뢰의 대학, 내실있는 대학, 재정이 건실한 대학, 앞서가는 대학을 목표로 학교발전계획을 제시한 신임 정 총장은 전북 김제 출신으로 이리 남성고와 원광대를 거쳐 고려대와 동국대에서 경제학 석박사학위를 받고 67년 원광대 교수를 시작으로 경상대와 사회과학대 학장, 교무처장, 대학원장, 교학부총장 등을 고루 역임했다. 현재 사법 행정고시 출제위원과 남성학원 이사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