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내년 졸업 예정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취업률이 83.4%로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이같은 취업률은 올해보다 21.3%포인트 높아진 수치다.
특히 해양생산, 산업정보, 산업디자인, 건축공학 등 4개 학과 200여명과 해양토목공학, 컴퓨터공학, 환경공학, 해양, 화학공업 등 5개 학과의 여학생 1백여명은 전원이 취업했다.
대학 관계자는 "이같은 취업률은 전국 대학중에서 최상위 수준"이라며 "학과별 교육과정 특성화로 산업체가 요구하는 학생들을 배출하는데 힘써 인근 여수산업단지 한국바스프㈜와 LG칼텍스정유㈜ 등의 취업이 늘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