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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경제 위기 한일 학자 공동논의
경북대 경제통상학부(학부장 김형기 교수)는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일본 교토대학에서 교토대 경제학부와 공동으로 ‘동아시아 경제의 현상과 구조개혁’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경북대-교토대 공동세미나는 지난 96년부터 개최돼 이번에 제3회째를 맞고 있다.

이 세미나는 지난 1990년부터 시작된 동아시아 경제위기의 원인과 그 극복방안을 한일이 공동으로 모색하기 위한 취지로 개최돼 오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주로 1990년 이후 한국과 일본에서 발생하고 있는 경제 위기가 몰고 온 한일 경제구조의 변화가 주제로 다뤄진다.

한국대학신문 | 입력 : 02-12-18 오전 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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