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소재연수센터는 한국과학재단이 올해 전국 2002년도 우수연구센터 3년차 22개 및 6년차 7개 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중간평가 결과 A등급을 받았다. 이번 중간평가에서는 3년차 3개, 2년차 2개 센터가 A등급을 받아 내년에 예산 지원이 늘어난다.
2000년 8월 설립된 조선대 단백질소재연구센터는 지난 2년 6개월 동안 정부지원금 27억 2백만원, 학교지원금 27억 8천 8백만원, 산업체 지원금 1억8천5백만원등 총 56억7천5백만원의 연구비를 받았으며, 교내 5개 단과대학 15명의 교수와 외부 5개기관의 5명 등 총 20명의 교수가 참여해 연구를 수행했다.
연구성과는 골다공증 억제 유전자 발견, 산소라디칼과 유전자 복구 활성 관계 규명, 종양괴사 인자와 파골세포 생존의 관계 규명, 새로운 단백질 분해 효소 CodWX의 역할 규명, 신규 고활성 항균 펩타이드의 개발 등을 포함한 다양한 연구결과를 얻은 것을 비롯해 국제 학술지(SCI) 1백2편, 국내 학술지 30편 등 총 1백32편의 연구논문과 국제학술회의 64건, 국내학술회의 1백83편을 발표하였으며, 국내특허출원 22건, 국제특허출원 2건 등 괄목할 만한 업적을 달성했다.
센터에 참여하고 있는 조선대 교수들은 지난 2년 6개월 동안 총 29억5천9백만원의 대외연구비를 과학기술부, 환경부, 보건복지부 등으로부터 확보함으로써 조선대의 연구활동 증진에 기여하였으며, 총 2백15편의 SCI논문을 발표함으로써 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