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총장선거추천위원회(위원장 노명현 교수회 의장)에 따르면 26일 오후 5시 제4대 창원대 총장선거 입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창원대 재직교수 8명, 외부 인사 2명 등 총 10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재직교수로는 최용기(법학), 최해범(무역학), 김현태(법학), 권성하(메카트로닉스공학), 박성호(무역학), 김정계(행정학), 신중호(기계설계), 최평석(전자공) 교수가, 외부인사로는 최광(한국외대)·이환균(세종대) 교수 등이 후보 등록을 했다.
이날 후보 등록 마감과 동시에 일부 출마자들이 출마의 변과 공약 등을 정리해 창원대 홈페이지에 올려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후보들은 27일 기호추첨 후 학내 공고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투표일전까지 2차례의 토론회와 1차례의 소견 발표회를 거쳐 1차 투표에서 3순위까지 뽑은 후 과반수 득표자가 나올 때까지 2·3차 투표를 진행해 선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