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미술대학과 샌프란시스코 미술대학이 합칠 경우 뉴욕시를 제외한 미국 전체에서 가장 큰 미술대학이 탄생하게 된다. 합병이 성사될 경우 미술, 건축, 디자인 등의 학부생과 대학원생이 2천50명에 이를 전망이다. 이는 뉴욕의 프랫, 파슨스, 비주얼 아트 등의 미술대학 다음으로 재학생이 많은 것이라고 이들 두 대학은 공동으로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밝혔다.
샌프란시스코 미술대학은 현재 6백50명의 재학생이 미술을 전공하고 있고 캘리포니아 미술대학은 미술과 응용미술에 1천4백명의 학생이 있다.
양 대학의 이사회 관계자들은 합병으로 시너지효과가 클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