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국제

목록
프린트 스크랩
미 버지니아대 표절심사 종료
광범위한 표절로 논란을 빚은 버지니아대학이 지난달 3명의 학위를 취소하고 45명의 학생을 퇴학처분하는 것으로 표절시비를 종결지었다.

이 대학 학생들이 운영하는 명예위원회는 20개월의 조사 끝에 1백9명의 학생을 면죄하고 48명의 학생들에 대해 부정행위를 인정하고 퇴학처분을 내렸다. 위원회 회장인 크리스토퍼 스미스는 이날 발표에서 “48명의 학생이 대학을 떠나게 돼 결코 행복한 날이 아니지만 이는 시스템이 가동되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조사는 지난 2001년 봄 루 블룸필드 물리학 교수가 몇몇 학생들이 그의 기초물리학 수업의 기말리포트를 복사했다는 의문을 제기한 후 시작됐다.<뉴욕타임스>

한국대학신문 | 입력 : 02-12-03 오전 11:11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