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학 학생들이 운영하는 명예위원회는 20개월의 조사 끝에 1백9명의 학생을 면죄하고 48명의 학생들에 대해 부정행위를 인정하고 퇴학처분을 내렸다. 위원회 회장인 크리스토퍼 스미스는 이날 발표에서 “48명의 학생이 대학을 떠나게 돼 결코 행복한 날이 아니지만 이는 시스템이 가동되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조사는 지난 2001년 봄 루 블룸필드 물리학 교수가 몇몇 학생들이 그의 기초물리학 수업의 기말리포트를 복사했다는 의문을 제기한 후 시작됐다.<뉴욕타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