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는 14일 오후 수능성적만으로 8백52명, 전형총점순 9백84명,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65명 등 총 1천9백2명의 정시모집 '나'군 최종합격자를 예비합격자 2천2백90명과 함께 발표했다.
합격자 등록은 정시 '가'군과 함께 2월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실시한다.
3.3대 1의 경쟁률을 보인 이번 강원대 '나'군 정시모집에선 대학당국이 제시한 전형기준이 명확치 못해 일부 수험생과 학부모가 항의하는 등 문제가 드러나기도 했다.
한편 합격자 중 최고령자는 예술대학 조소과를 지원한 김재천(39·서울)씨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