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련 부설 '총(학)장ㆍ이사장 전국평가 교수단'은 오는 15일 오전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세부 내용을 발표할 계획이다.
교수단은 미리 배포한 기자회견문에서 "크게 잘못 가고 있는 대학 교육정책과 운영의 파행 및 부당행위를 더이상 방치할 수 없는 위기상황"이라며 "이를 타개하기 위해 대학교육 현장 담당자인 전국 7만 교수들이 일어나겠다"고 밝혔다.
교수단은 또 평가원칙으로 절대평가,정량화와 정성분석 병행, 고도의 전문성 갖춘 교수들 평가위원으로 활용 등을 제시했으며, 결과에 대해서는 평가서를 발간하고 언론매체를 통한 공개토론, 관계기관에 대한 건의문 송부 등 영향력 행사를 위해 활용하기로 했다. 훌륭한 총장 등에 대해서는 표창도 한다는 방침이다.
평가 대상은 올해 대학교육 정책 및 운영과 교육부, 서울과 지방의 교육청과 국회 교육 상임분과 위원회 소속 국회의원 등이며, 내년에는 교육분야 뿐 아니라 주요 경제, 경영, 정치, 문화 분야 등으로 확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