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총장이 이번에 펴낸 시집 '세한행'(시와 시학)은 이 총장의 네번째 시집으로 봄을 기다린다' 등 89편의 시가 실려 있다. 산문집 '누가 산수유꽃을 피웠는가'(동학사)에는 '꽃진 자리에' 등 산문 49편이 수록됐다.
이 총장은 8일 오후 이를 기념해 창원호텔 별관에서 김혁규 경남도지사와 시인 이광석, 이윤구 인제대 총장, 강남주 부경대 총장 등 내빈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한편 지난 2001년 계간 '시와 시학'으로 등단한 이 총장은 그동안 칼럼집 '진실의 문을 찾아서'와 시집 '그대에게 보내는 사랑의 편지', '지금은 알 것 같습니다', '한내실 이야기' 등을 펴내는 등 꾸준한 작품 활동을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