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성 서울대 경영대 학장은 최근 베이징대를 방문, 이 학교 경영대학과 학생교환협정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대 경영대생은 오는 3월부터 30명씩 1년, 석사생들의 경우 5명씩 6개월간 베이징대 경영대학에서 교환학생으로 공부할 수 있다. 베이징대 학생들도 서울대에서의 수학이 가능하다.
경영대 교수진은 오는 12일까지 베이징대를 포함, 지아통대, 칭화대, 텐진대, 복단대 등 8개 대학과 학생교류협정을 맺을 계획이다.
서울대 경영대는 앞으로 중국 대학과의 학생교류를 통해 경영대학원의 중국인 학생수를 장기적으로 30%선까지 끌어올릴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