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는 5일 오후 4시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전국 16개 시도교육감 회의를 열어 ‘3불 정책 유지’ 입장을 분명히 밝히고, 2008대입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당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부총리는 이어 이달부터 다음달까지 전국을 돌며 ‘정책설명회’를 열고 교사와 학부모를 직접 설득할 예정이다. 시도교육청별로 업무계획을 보고받는 형식을 빌어 학교운영위원장, 지역시민단체 대표, 학교장 등과 간담회를 개최한다.
정책설명회와는 별도로 지역별 총장간담회를 개최, 3불 정책에 대한 지역 대학의 목소리를 듣고 2008대입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당부한다.
이와 함께 각종 단체가 주최하는 토론회 등에도 직접 참여해 3불 정책 폐지 논리를 정면으로 반박할 계획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교사, 학부모들을 직접 만나 3불 정책에 대해 설명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불안감, 혼란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며 “간담회 뿐 아니라 각종 단체가 주최하는 토론회 등에 부총리가 참석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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