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가 온라인을 통해 국내에서 미국 스탠퍼드 석사과정을 이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오는 3월부터 운영한다.
서울 강남구는 지난해 20월 스탠퍼드 공대와 원격교육프로그램(SCPD) 도입 관련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삼성동 옛 강남구청 건물에 강남원격교육원을 오는 3월 개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원격교육프로그램(SCPD) 도입 관련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삼성동 옛 강남구청 건물에 강남원격교육원을 오는 3월 개원한다고 20일 밝혔다.
강남구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스탠퍼드대가 마이크로소프트사와 IBM 등 4백40여개 회원사의 현직 엔지니어와 기술 전문가 등에게 첨단이론과 기술정보를 연간 1만 시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과정은 32~45학점을 이수해 정식 석사학위를 받는 석사과정(HCP)과 학위를 받지 않고 18학점을 취득하는 학점인정과정(NDO)과 청강과정, 산업체 인력을 위한 전문교육과정 등 4가지다.
석사과정은 대학 입학허가심사 후 9월 가을학기부터, 학점인정과정과 청강과정은 4월부터 각각 시작되며, 매년 4학기로 운영된다. 전문가교육과정은 입학허가 심사없이 등록 즉시 수강 가능하다.
교육비는 학점당 석사과정은 1천1백99달러(한화 1백40여만원), 학점인정과정은 9백35달러(한화 1백12만원), 청강과정은 9백95달러(1백19만원) 선이다. 문의 elc.gangnam.go.kr, 2104-1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