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석수동에 있는 경인교대 건립부지 6만여평은 전체가 그린벨트에 묶여 있어 시급한 지역 현안사업으로 승인돼야 그린벨트 해제가 수월해지고 해제까지의 기간도 짧아진다.
그러나 승인되지 않으면 안양시 전역의 그린벨트 해제계획을 재조정해야 하는 등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계획에 차질이 빚어지기 쉽다.
한편 교대 건립공사 종합계획을 담당하고 있는 경기도 건설본부는 건물 10동(건축연면적 1만5천6백여평)과 운동장 건설이 포함된 마스터플랜을 최근 확정, 오는 24일 교육부에 승인을 요청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