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씨는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 행정부에서 한국계 미국인으로는 최고위직인 국무부 인권담당 차관보로 재직했던 해럴드 고씨(한국명 고홍주)의 동생이다.
하버드대 발표에 따르면 지난 97년부터 매사추세츠주 보건위원장으로 일해온 고씨는 HSPH 부학장 겸 교수직을 맡아달라는 학교측의 요청을 받아들여 오는 4월15일 부임키로 했다.
고씨는 암과 공중보건 전문가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공중보건학과 함께 내과학, 혈액학, 종양학, 피부학 등 4개 분야의 전문의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