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충주대 등에 따르면 충북지역 6개대, 강원지역 6개대, 경북지역 5개대, 경기지역 3개대 등 20개 대학 총ㆍ학장들이 5일 충주 수안포 파크호텔에서 '중부내륙권 신행정수도 유치와 지방대 위기극복방안 협의를 위한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들은 이날 충주를 비롯한 중부 내륙권이 행증수도 후보지로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췄다는 공동연구 등을 추진하기 위한 협의체를 구성한다.
인근 4개도의 시ㆍ군 기초단체, 상공회의소, 시민단체, 주민 등과의 연대 방안도 모색할 방침이다.
이날 특히 충주대 지역발전연구소는 충주 등 중부내륙권이 행정수도 최적지라는 연구보고서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충주대 관계자는 "충주, 음성과 경기도 이천.여주, 경북 영주.상주, 강원 원주.영월 등의 중부 내륙권 대학들이 모여 행정수도 유치 등 다양한 지역발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