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촉진하고 대학의 국제화를 유도하기 위해 실시된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 신·중축비 지원사업’평가결과, 이들 3개 대학이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전국 4년제 대학 중 36개 대학이 지원한 이번 사업은 외국인 유학생 유치 실적과 한국어학코스 개설 현황, 외국인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기숙사 신·증축계획 등을 평가한 결과 3개 대학이 최종 선정됐다.
교육부는 지난 2001년 7월 발표된 ‘외국인유학생 유치확대 방안’의 일환으로 외국인 기숙사 건립 비용을 지원키로 했는데, 올해 처음으로 지원사업이 시행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