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7일 이대학 설립자인 류택희 씨 등으로 구성된 이사회를 해체하고 충주대 성기태 총장, 한경대 이원우 총장, 교원대 나종화 사무국장 등 4명을 임시이사로 파견했다.
임시이사들은 조만간 간담회를 열고 이사장 선임, 이사진 보강 등을 논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극동정보대는 지난해 9월 중순 이 대학 노조 등이 류 전 이사장 등을 공금횡령 혐의 등으로 고발하면서 문제가 불거졌으며, 충북지방경찰청은 지난 6일 류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횡령)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