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협의회 고상순 의장은 "대학의 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이 때 교수들이 대학의 주체로서 나서지 않을 수 없다"면서 "어려운 환경에 처한 학생들과 대학을 위해 교수회가 그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이시영 총장은 "교수회가 대학발전을 위해 뜻깊은 일을 했다"며 "이를 계기로 다같이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전주대 교수협의회는 1987년 평교수협의회로 출발하여 현재 전임교원 2백66명 중 2백30명이 가입해 있으며, 교권확립과 건전한 대학경영, 대학발전 정책대안, 민주적 의사결정 등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