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또 "이달말까지 제출예정인 최초 양허안을 아예 제출하지 않는 방법과 유보하는 방법, 현행법상 인정하고 있는 부분까지만 제출하는 방법이 있는데 유보를 해놓고 여러사람의 의견을 듣는 절차를 밟고자 한다"고 밝히고 "대통령직인수위에서도 유보쪽으로 검토해달라는 요구가 있었던 것으로 안다"고 말해 앞으로 양허안 제출이 어떻게 진행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대학교수회 법제화 방안에 대해 윤 부총리는 "대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책을 입안하고 결정하는 과정이 투명하고 공개되는 민주질서"라면서 "교수들이 대학의중요한 경영에 어느정도 발언권을 갖는 것은 좋다고 본다"고 말했으나 법제화여부의 찬반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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