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는 지난 17일 학자금도 주택구입자금과 마찬가지로 20년 이상 장기에 걸쳐 상환할 수 있는 제도를 이달 중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앞으로 새로 학자금을 대출받을 때만 적용될 예정이다.
재경부는 이를 위해 장기 학자금 대출을 모아 장기채권으로 만들어 시장에서 유동화시키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정부가 채권에 보증을 해주는 방법을 통해 담보없이도 대출이 가능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