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강의에는 제자와 교직원 등 3백명이 참석해 진행된 윤 교수의 정년 퇴임을 축하했다.
축사에 나선 이시영 총장은 “한 평생 민법학을 연구하고 휼륭한 제자를 많이 기른 선생의 빛나는 업적은 학계의 원로로 존경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엄 교수는 이 자리에서 정부로부터 청조근조훈장을 전달받았으며, 법학전공 학생들에게 장학금 3천만원을 쾌척해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