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경산캠퍼스에서 기공식을 가진 재활과학대학관 건물은 공과대학관과 경상대학관 사이에 위치할 예정이며 연면적 3000여평, 지상 4층 건물로서 강의실, 연구실, 강당, 실험실을 갖춘 최첨단 연구 및 교육공간으로 구축된다. 재활과학대학관은 대학 특성을 반영, 엘리베이터, 무장애 동선, 경사로 설치 등과 같은 장애인 편의시설을 갖춘다.
특히 건물과 부지 전체가 하나의 숲이라는 컨셉트를 설정, 친환경적인 건축공간을 구현해 건물 내외부의 조경 공간을 넓혀 보다 많은 휴게시설과 녹색공간이 들어선다.
총 공사비 84억 5천여만원이 소요될 재활과학대학관은 오는 2008년 11월에 완공될 예정이다.
한편 대구대 재활과학대학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종합적 재활과학 분야 학문의 집적공간이자 우수한 인재를 양성해내는 산실로서, 이번 증축공사를 통해 국제적인 재활과학분야의 메카로 발전해나가겠다는 게 대학의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