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의 국제기구 전문가와 북한 원조 NGO인 'Ton-a-Month'의 팀 피터스(TimPeters)대표, 여행가 한비야 씨 등 10여명의 강사진이 공동으로 강의를 맡는 이 수업은 15주간 국제기구와 각국의 국제자원활동 등에 대한 교육과 현장 자원봉사 사례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된 이 수업의 이론을 이수한 학생들 가운데 지원자를 선정, 유네스코의 현장활동 프로그램인 워크 캠프 참가 기회가 주어진다.
김병철 수업계장은 "학생들이 9.11 테러 이후 지구촌 곳곳에서 일고 있는 인종차별, 외국인 혐오, 종교간 갈등의 현장을 직접 체험케 하기 위한 취지로 유네스코에 제의해 수업을 개설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