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익훈어학원의 이같은 독창적인 교육 프로그램은 청와대 경호실, 국회 사무처, 전국 36개 대학교에서 원격 강의로 이용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이익훈 원장은 토익을 공부하는데 있어서 “이해도 하지 못하고 단순하게 암기만 하는 학생들은 언젠가 한계에 부딪치게 되고, 실생활에 이용하지 못한다”라며 토익의 골격은 변하지 않기 때문에 충분히 이해한 후에 암기하는 공부방법이야 말로 점수도 올리고 자기 실력도 올리는 영어 공부 방법의 정도”라고 말한다.
이 원장이 직접 집필한 ‘EYE of the TOEIC’과 ‘EAR of the TOEIC’은 이미 각 대형 서점에서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를 정도로 화제 거리. 지난 달에 나온 EAR of the TOEFL 역시 베스트셀러 차트의 상위권에 성큼 다가서고 있다.
강의를 준비하면서 학생들에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뭔지 끊임없이 생각하며 새로운 프로그램 개발 연구에 열을 올리는 그의 머릿속은 온통 학생들로 가득 차 있다.
영어청취 보급을 목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AP 5분뉴스 장학생제도’와 ‘연중무휴 토요 무료특강’은 학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 학원은 또한 일요무료영화, TOEFL, TOEIC, TEPS 무료특강과 모의테스트, 마라톤 특강 등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무료 청강 기회를 주고 있다.
수강생 전용 자습실·찍찍이방(L/C방)·휴게실·인터넷 라운지·스터디방·도시락방 운영 등 학생편의시설에도 세심하게 신경을 써 공부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는 학생이라면 최상의 학업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학생들에게 새로운 지식을 전달하고 함께 호흡하는 것이 삶의 즐거움이라는 이 원장은 “우리 이익훈어학원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영어교육 받기 좋은 곳, 공부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천국, 게으름뱅이들은 발을 디딜 수 없는 부지런한 학원이 되는 게 꿈”이라며 특유의 유쾌한 웃음을 보였다.
인터뷰 - 이익훈 원장
"영어를 잘하려면 영어에 노출되는 시간을 최대한 확보해라"
영어공부하는 시간을 잠자는 시간, 밥먹는 시간같이 절대적인 시간으로 생각하라는 이익훈원장은 “출근시간은 물론 점심시간, 화장실, 잠자리에서도 휴대녹음기를 끼고 살아야 한다”고 말한다.
이 원장에게 영어를 배운 학생들은 “원장님은 우리가 노는걸 안 봐주세요. 쉬는 날에도 꼭 이벤트를 만드신다니까요. 예전에 8시간 마라톤특강을 들은 적이 있는데, 수업을 듣는 우리도 대단했지만 그걸 완벽하게 해내시는 원장님은 정말 대단했어요. 혹시 원장님 마음속에 우리가 있는 건 아닐까요?”라며 이원장의 식을 줄 모르는 수업에 대한, 학생에 대한 열정에 대해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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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실 한켠엔 이익훈 원장과 학생들의 친근하고 밝은 표정의 사진들로 가득하다. 사진 속 주인공들은 보통 5~6명으로 이루어진 스터디그룹 학생들인데, 이 그룹은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공부방법을 중요시 여기는 이익훈 원장의 아이디어의 하나다.
누구보다 열의 넘치는 이 학생들은 수업이 없는 시간에도 삼삼오오 빈 강의실에 모여 앉아 토론하고 공부한다.
한 토플 스터디 그룹에 소속중인 이서일(28)씨는 “무엇보다도 학원에서 먼저 이런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게 감사하죠. 학원에서 먼저 이렇게 어우러져서 공부할 수 있는 분위기와 편의시설을 제공하니까 저희는 감사하게 활용할 따름이에요”라며 만족했다.
같은 그룹인 최혜영(24)씨는 “우리 스터디 그룹은 단순한 지식의 습득의 차원을 넘어 진정한 실력을 쌓기 위한 장이라고 생각해요. 단순한 정보의 교환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들과의 교류 자체가 저에겐 상당한 소속감을 줘요”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