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추가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목원대의 경우 27개 모집단위에서 3백52명을 모집했으나 1백96명만이 지원, 0.56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특히 광.전자물리학과와 무역학과 야간, 광고홍보학과 야간, 법학과 야간은 지원자가 한명도 없었다. 학교측은 야간 8개 주간 4개 등 모두 12개 모집단위가 미달됐다고 밝혔다.
배재대의 전체 경쟁률은 2.33 대 1을 보였지만 영문학부 야간과 경영학부 야간, 사회과학부 야간, 법학부 야간, IT공학부 야간, 자연과학부, 원예조경학부 등 야간 및 이공계열 7개 모집단위가 미달됐다.
또 4백53명을 추가모집한 대전대의 경우도 6백13명이 지원, 전체 경쟁률은 1.35 대 1을 기록했지만 야간 8개 모집단위 중 6개와 주간 토목환경공학부, 지구시스템공학부, 첨단소재과학부는 미달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