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11시50분쯤 칭화대 내 교수식당에서 굉음과 함께 첫 폭발이 발생한 데 이어 오후 1시20분쯤에는 베이징대 구내식당에서도 폭발 사건이 일어났다.
이날 폭발로 칭화대에서 6명이 다리에 각각 부상을 입었으며, 베이징대에서는 3명이 경상을 입고 식당 일부와 유리창이 파손됐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전했다
사건직후 베이징시 공안당국은 “두 건의 폭발 모두 흑색화약으로 만든 사제 폭발물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