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직원.학생대표 6명씩 총 18명으로 구성된 협상팀은 지난달 17일부터 총 11차례에 걸친 협상끝에 이같은 인상안에 최종 합의했다.
학교측은 이번에 타결된 등록금 인상안은 협상팀이 예산세부항목에 대한 심사를 통해 실질적인 인상요인만을 반영, 구성원들의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 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번 등록금 인상으로 재학생의 경우 인문, 사회계열은 8만1천5백원 인상된 1백11만5천원, 이학, 체육계열은 9만8천원 인상된 1백32만2천5백원, 공학, 예능계열은 10만6천원 인상된 1백43만2천5백원을 부담하게 된다.
지난해 창원대 등록금 인상률은 6.5%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