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표결에서 찬성3백38표, 반대 2백20표로 미국교수협의회(AAUP) 가입을 결정했다. 루이스 프로엔자 총장은 이번 선거결과에 대해 실망하면서도 새로 탄생한 노조와 성실하게 협상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AAUP는 캔트 주립대학, 신시내티 대학 등 오하이오주의 10개 대학을 대표하는 대학 교수의 노조 조직이다. 이번 새로 결성된 아크론대학의 노조원은 6백80명이다.
노조 가입자들은 임금과 복지가 교직원들의 주요 관심사이지만 가장 큰 관심사는 의사 결정에 참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크로니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