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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아크론대학 교수 투표로 노조화 결정
지난 8년전 교수의 노조화에 실패한 경험이 있는 아크론대학이 지난주 투표를 통해 노조를 이끌어냈다고 크로니클 인터넷판이 지난 14일 밝혔다.

이날 표결에서 찬성3백38표, 반대 2백20표로 미국교수협의회(AAUP) 가입을 결정했다. 루이스 프로엔자 총장은 이번 선거결과에 대해 실망하면서도 새로 탄생한 노조와 성실하게 협상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AAUP는 캔트 주립대학, 신시내티 대학 등 오하이오주의 10개 대학을 대표하는 대학 교수의 노조 조직이다. 이번 새로 결성된 아크론대학의 노조원은 6백80명이다.

노조 가입자들은 임금과 복지가 교직원들의 주요 관심사이지만 가장 큰 관심사는 의사 결정에 참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크로니클)

한국대학신문 | 입력 : 03-03-22 오전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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