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신문에 따르면 '뉴 사우스 웨일즈대학'을 비롯 호주의 50여개 대학기관은 합동으로 광동성의 광저우시에서 유학설명회를 개최, 이들 대학의 교과과정 등을 설명했다.
호주 영사관의 한 관리는 "호주는 인구의 30% 정도가 100여개 국가에서 온 이민자들이어서 외국인 학생들의 호주에서의 대학생활에 불편함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학비, 생활비등의 유학비용이 미국이나 유럽의 절반 수준이며 법적인 문제만 없다면 학생들은 취업을 위해 남거나 시민권을 요구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지난 주말에는 6천여명이 설명회에 다녀간 것으로 집계돼 지금까지 호주 유학설명회 중 가장 많은 사람이 참석했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지금 중국에서는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유학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이에 따라 유학관련 각종 설명회가 중국의 주요도시에서 수시로 열리고 있다.(인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