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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일 오후 2시경 국회본회의장에 진입을 시도하던 학생들이 경찰에 연행되고 있다. / 한명섭 기자 |
또 국회 정문 앞에는 60여명의 시민과 사회단체 회원들이 속속 모여들어 국회 진입을 시도하다 경찰이 제지하자 연좌농성을 벌이며 시위를 계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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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수 윤도현씨가 국회정문앞에서 1인 릴레이 시위에 참여해 언론의 주목을 받으며 반전 피켓을 들고 있다. / 한명섭 기자 |
또 박재동 화백 등 17개 문화예술단체 소속 40여명과 가수 신해철씨 등대중음악인들도 각각 기자회견을 열어 "부시 정부의 패권전쟁과 노무현 정부의 한국군 파병 결정에 결사 반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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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의사당 뒷편에서 연행된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경찰버스 안에서 격렬히 저항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한명섭 기자 |
유덕상 민주노총 직무대행은 이날 "이 땅의 노동자, 농민, 청년학생, 시민의 힘으로 파병동의안 표결을 막았다"며 "그러나 아직 끝난 것이 아니고 4월 2일이 남아있어 우리 민중이 여의도를 가득 메워야 끝까지 파병을 막을 수 있다"고 말해 지속적인 투쟁을 호소했다. <기사제공=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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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일 오후 국회의사당 본관 뒤쪽에서 방청권을 소지한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경찰에 저지를 받자 앉아서 농성하고 있다. / 한명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