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5회를 맞이하는 봄꽃축제에는 각종 관엽식물과 정신을 맑게 해주는 허브식물,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야생화 등 1백50여종의 화훼들이 전시된다.
가격이 저렴해 부담 없이 구입할 수 있고 집에서 분갈이가 곤란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학생도우미들이 직접 분갈이도 실시한다.
또 폐타이어, 플라스틱 등의 재활용품을 이용한 작품과 봄꽃 관련 사진전, 허브차 시음회, 즉석기념사진 등도 눈길을 끈다.
한편 원예학과는 매년 봄꽃축제에서 나온 수익금 일부를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50만원의 성금을 소년소녀가장돕기에 전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