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시작된 9일간의 임시휴교는 8개 홍콩대학 총장들이 의논한 결과 이뤄졌다. 이는 급성호흡기 증후군(SARS)으로 불리는 괴질의 확산을 막기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홍콩대학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집에서 머물고 이 기간을 독서기간으로 활용토록 당부했다. 도서관과 몇몇 대학시설만이 개방되고 있다. 홍콩대학들은 캠퍼스 소독과 함께 각 학교의 웹사이트에 괴질에 대한 정보를 알리고 있다.
홍콩의 교수들과 학생들은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휴교 조치를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홍콩의 한 대학생은 "감염의 위험이 있다면 전염병이 잦아질 때까지 학교가 문을 닫는 것이 좋을것"이라고 말했다. (크로니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