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취업의 문이 좁아지고 있는 가운데 진주산업대는 3, 4학년을 대상으로 ‘인턴실습교육’프로그램을 도입해 주목받고 있다.
인턴실습교육은 학생에게는 산업현장의 생생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서는 적은 임금으로 수요에 적합한 고급인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며, 대학은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인력수요에 보다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새로운 산학협동 교육시스템.
이 프로그램은 희망하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본인이 원하는 시기에 교육을 받을 수 있고 월 50여 만원의 실습수당도 받을 수 있다. 또 교육기간에 따라 2학점에서 최고 20학점까지 다양하게 학점을 취득할 수 있어 조기졸업도 가능한 이점을 갖고 있다.
인턴실습교육은 교육기간에 따라 인턴실습1·2·3·4의 네 가지 프로그램이 있으며 각각 2주, 4주, 3개월, 5개월 동안 현장에서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기간에 따라 2·4·12·20학점을 이수할 수 있으며 학기중이거나 방학 등 본인의 희망에 따라 조절이 가능하다.
인턴실습교육을 담당하는 산학협력처 박명규 인턴실습교육팀장은 "대학 교육이 급변하는 시대와 사회 요구에 탄력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인재양성 시스템으로 변해야 한다"면서 "대학·기업체·학생이 만족할 수 있는 윈-윈 전략으로 인턴실습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