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단체협의회'와 '전국교수노동조합'등 5개 교육관련단체는 이날 오전 서울 안국동 느티나무카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쟁의 부당성과 파병의 문제점을 공론화하기 위해 4월 한달 동안 대학에서 반전평화 토론수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한신대에서의 첫 수업을 시작으로 앞으로 서울대와 성공회대, 동국대 등에서 수업시간을 활용해 공동 토론수업이나 특강등의 형태로 반전수업을 실시하며 시민단체의 파병 찬반성명서 등을 수업 참고자료로 사용할 계획이다